경마 용어사전
G1F
결승선 전 200m 지점을 뜻하며, 마지막 직선에서의 순위 변동을 확인하는 기준점입니다.
다르게 부르는 말 G1F 뜻 · 지원에프 · 결승선 전 200m
G1F는 한국마사회 경주성적표에서 결승선 전 200m 지점을 가리키는 표기입니다. 결승선에서 1펄롱(200m) 앞이라는 뜻입니다.
G1F와 1F-G의 차이
G3F와 3F-G의 관계와 같습니다.
- G1F — 결승선 전 200m 지점 (위치)
- 1F-G — 그 지점부터 결승선까지의 기록 (시간)
마지막 200m가 알려주는 것
G1F 통과 순위와 최종 착순을 나란히 놓으면, 마지막 직선에서 순위가 바뀌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G1F에서 이미 1위였고 그대로 들어왔다면 앞에서 끌고 간 전개입니다.
- G1F에서 3~4위였다가 착순이 올라갔다면 마지막에 따라붙은 것입니다.
- 반대로 G1F에서 앞에 있다가 착순이 내려갔다면 마지막에 밀린 것입니다.
이 비교는 착순만 보고는 알 수 없는, 그 말이 어떻게 그 결과에 도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200m는 짧은 구간이라 한 경주의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말의 최근 경주 여러 번에서 G1F 이후 순위가 오르는 경향인지 내려가는 경향인지를 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또한 마지막 구간의 순위 변동은 앞선 구간의 페이스와 이어져 있습니다. 앞이 무리하게 빨랐던 경주라면 뒤에서 따라온 말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구간 기록 전체를 이어 읽는 방법은 S1F와 G3F 뜻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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